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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입덧 간식 : 추억의 과자 뽀또 치즈타르트

보건요정 2023. 4. 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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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8주 차 진입을 했지만, 입덧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다. 마트를 갔는데, 정말 어렸을 때 먹었던 추억의 과자 뽀또가 눈에 들어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4 봉지를 한 번에 먹어버렸다. 

 

1. 임산부 입덧 과자 간식 뽀또 치즈타르트

추억의 과자 뽀또는 두 가지 맛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나는 치즈타르트, 하나는 레몬맛 크림이다. 나는 어렸을 때 치즈타르트 맛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임신한 지금 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바삭한 크래커에 부드러운 치즈크림까지 내 입맛에 딱 맞다. 임신초기 입덧이 심했을 때 먹은 간식은 아니지만, 지금도 간혹 올라오는 입덧 간식으로 최고인 것 같다. 뽀또 치즈타르트 영양정보로는 100g당 504칼로리이다. 

 

2. 추억의 과자 뽀또 치즈타르트

내가 구매한 추억의 과자 뽀또 치즈타르트는 14 봉지가 들어있고 한 봉 지당 4개가 들어있었다. 뽀또 봉지를 뜯자마자 치즈크림의 향이 풍겼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데, 임신 중인 나는 이상하게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파서 뽀또 과자 단독으로 먹었다. 

 

3. 과자추전 뽀또 치즈타르트 후기

바삭바삭한 크래커 사이로 보이는 크림치즈의 모양이 옛 추억을 생각나게 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맛 그대로 지금 먹어도 너무 맛있었다. 뱃속의 아가도 맛있게 먹었기를 바라본다. 과자추천으로 뽀또 치즈크래커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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