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쓰레기통 육아필수템 : 냄새 걱정 없는 매직캔 히포 27L MH280WG

이사 오면서 쓰레기통을 새로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신랑이 "아기 기저귀를 넣어도 냄새가 나지 않아서 육아 필수템 쓰레기통이 있대"하면서 신랑이 찾아본 매직캔 히포 쓰레기통을 구매하게 되었다. 마침, 출산 계획도 있어서 아기 기저귀를 넣어도 냄새가 안 나는 쓰레기통이 괜찮겠다 싶었다. 그전에 자동 쓰레기통을 썼는데, 한 달도 못쓰고 망가져서 일반 쓰레기통을 사용하였는데, 여름에 냄새도 나고, 날파리까지 생기는 현상이 발생했었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이 갔다.

1. 아기 기저귀 쓰레기통 매직캔 히포 MH280 WG 27L

매직캔 히포는 21L, 22L로 2가지 크기가 있는데, 우리 부부는 제일 큰 27L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택배를 뜯어보니, 심플하고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쓰레기통 매직캔 히포 MH280WG이다. 더블락 시스템이 도입되어있어서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는 쓰레기통이다. 아기가 있으면 매일매일 나오는 게 기저귀일 텐데, 매직캔 히포 휴지통의 냄새를 잡아주는 기능 덕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거실에서 놓고 사용 중인데, 불쾌감 없이 상쾌하게 거실을 사용할 수 있다.

2. 기능 좋고 편리한 냄새 없는 쓰레기통 매직캔 히포 휴지통

냄새 없는 쓰레기통 매직캔 히포는 4중 밀폐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악취는 물론 벌레까지 차단하는 쓰레기통이다. 냄새가 나지 않는 이유는 매직캔 히포의 비닐이 3겹으로 특수 제작된 제품이고, 뚜껑마다 항균 실리콘이 되어있기 때문에 항균도 되고, 냄새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일반 쓰레기통을 구매하게 되면 번거롭게 매번 쓰레기봉투를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매지 캔 히포 쓰레기통은 연속형 비닐을 장착하고 있어 편리하게 뽑아 쓰기만 하면 된다. 즉, 쓰레기통에 쓰레기만 넣고, 다 차면 버리고, 자동적으로 쓰레기봉투가 채워지는 편리함이 있다. 또, 쓰레기통을 손으로 여는 게 아니라 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매직캔 히포는 소음방지 시스템으로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소음이 아주 최소화되어있다. 쓰레기통 열고 닫을 때 소음이 발생하게 되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상 속에서 사소한 소음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3. 육아 필수템 아기 기저귀 쓰레기통 매직캔 히포 휴지통

육아 필수템인 아기 기저귀 쓰레기통 매직캔 히포 휴지통의 장점은 수동 원터치 시스템이다. 전에 사용하던 쓰레기통은 자동 쓰레기통이었는데, 건전지도 따로 구매해야 하고, 자동이기 때문에 잔고장이 아주 많았다. 하지만, 매직캔 히포는 발로 페달만 누르면 되는 원터치이기 때문에 건전지 구매도 필요 없고, 잔고장이 날 이유도 없다. 쓰레기통을 아무거나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매직캔 히포 쓰레기통은 모양도 매우 감각적이기 때문에 집안 어디에 놓아도 감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든다. "자기야, 좋은 쓰레기통 알아봐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기 낳으면 더 알차게 사용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