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3개월문화센터2 13개월 아기 문화센터 해바라기씨 촉감놀이 플레이풀 딩동댕오감놀이 후기 가을의 어느날 13개월 아기와 함께 문화센터 해바라기씨 촉감놀이를 하고 왔어요. 저는 플레이풀 딩동댕오감놀이를 신청해서 돌이 지난 13개월 아기와 함께 다니고 있답니다. 주제가 해바라기라서 노란색 해바라기 모자와 앞치마를 잎고 해바라기로 변신했어요. 노란색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들었는데 화사하니 정말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할때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플레이풀 딩동댕 오감놀이의 해바라기 촉감놀이에는 주제에 맞는 해바라기노래도 틀어주시더라구요. 집에와서도 문화센터 해바라기 노래가 맴맴 들렸어요. 음악에 맞춰 마라카스 들고 선생님따라서 흔들어도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흥겹더라구요. 13개월 저희 아기는 이날 마라카스를 처음 들어봐서 신기한지 탐색의 시간이 있어서.. 2024. 11. 18. 13개월 아기 첫 문화센터 시작: 플레이풀 딩동댕 오감놀이 촉감놀이 쌀튀밥촉감놀이 돌전에 문화센터를 많이 보내기도 하는데, 저는 산모교실에서 아기 기질 검사를 했었는데 돌지나고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해서 돌이후에 문화센터를 다니게 되었어요. 아기가 발달이 빠른아기라 9개월에 걸음마를 뗏고, 돌때는 잘 걷고, 13개월 되니 조금씩 뛰기 시작할때쯤, 그리고 주변 사물에 호기심이 많을때부터 다니게 되었는데, 돌지나 13개월부터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바로 앞에 플레이풀이라는 문화센터 비슷하게 운영하는 곳이 있어서 중간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재료비 포함 14만원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아직 어린이집을 안보내고 36개월동안은 가정보육을 하는터라 또래아이들과의 교류를 1-2시간정도 하루에 한번씩 해주고 싶었거든요. 요즘은 또래에게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이날 갔던 플레이풀 문화센터 주.. 2024.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