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시흥 15개월 아기랑 가기 좋은 카페 아마츄어작업실을 다녀왔다. 커피를 주문하고 마실 수 있는 1층,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놀고 잠도 잘 수 있는 2층, 조용히 작업하기 좋은 노키즈존 3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만족했던 은계지구 카페 아마츄어작업실 기록이다. 아기를 위한 공간에 수유실도 함께 있다.
1. 카페 아마츄어작업실 1층 : 시흥 크리스마스 아기랑 함께 가기 좋은 곳
크리스마스 물씬 나는 아마츄어작업실 카페 1층에는 대형트리와 대형곰돌이가 있어서 사진 찍으며 추억으로 남기기 좋았다. 1층에서 커피와 빵을 주문할 수 있고, 통창으로 은계호수공원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사각 치즈가 유명한 것 같았다. 커피값은 6,500원에서 8,000원 정도이다.
2. 아마츄어작업실 카페 2층: 시흥 돌아기, 15개월 아기랑 가기 좋은 곳
시흥 아마츄어작업실 2층은 아기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미끄럼틀도 있고 공간도 굉장히 넓었다. 부모들은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기들은 눈치 안 보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아기들을 위한 도서관도 2층에 있는데 신발 벗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다.
좌석도 다양하게 많았고, 칸막이도 되어있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은계지구 카페 아마추어작업실이다.
3. 시흥 아마츄어 작업실 3층: 노키즈존
시흥 카페 아마츄어작업실 3층은 노키즈존으로 아기들이 이용을 할 수 없어 조용하게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다. 공부를 할 수 있는 칸막이 있는 책상도 여러 개 있었고, 스터디 카페처럼 이용하기 좋은 곳이었다.
4. 시흥 아기랑 아마츄어작업실 수유실
시흥 아마츄어작업실 수유실은 아기들을 위한 공간인 2층에 마련이 되어있고, 기저귀갈이대, 세면대, 전자레인지, 수유실 등이 잘 구비되어 있었다. 기저귀갈이대 위에는 모빌도 달려있어 세심함이 돋보였다.
시흥 15개월 아기, 돌아기랑 가기 좋은 아마추어 작업실은 부모도 아기도 모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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