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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제품리뷰

수분크림 추천: 에뛰드 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10년째 사용후기

by 나의 미니미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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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로드샵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색조화장보다는 피부에 스킨, 로션, 크림 등을 테스트해보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 학생 때 많은 돈이 없었지에 이니스프리, 에뛰드 하우스, 더 페이스샵, 미샤, 스킨푸드 쪽을 많이 다녔었다. 그러다 21살 때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알게 되었고, 30살이 넘은 지금도 수분크림은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1. 에뛰드 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에뛰드 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의 장점은 촉촉하고, 발랐을 때 산뜻하지만, 쫀쫀하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느낌이 든다. 콜라겐을 먹기도 하지만, 바르는 로션으로 탱글탱글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느낌을 받는다. 에뛰드하우스 콜라겐 수분크림은 사전 인체 적용시험으로 100시간 보습의 지속력이 검증되었다. 또 슈퍼 콜라겐 워터가 653,800 ppm이 미세한 입자로 촘촘하게 함유되어있다. 광물성 오일, 타르색소, 이미다졸리디니우레아, 츠리에 탄 올아민, 플리아 크릴 아마이드, PEG 계면활성제로 6가지 성분이 무첨가 되어있다.

 

2.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의 성분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에는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4가지 핵심 성분이 있다. 첫째, 펩타이드는 콜라겐이 활성화되고, 피부의 자생력 케어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둘째, 히알루론산은 수분과 결합하여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며,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셋째,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루핀은 촉촉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 펩타이드: 피부 자생력 케어
  • 히알루론산: 피부 보습, 수분 유지
  • 세라마이드: 피부 장벽 케어
  • 화이트 루핀: 촉촉한 피부 케어

 

3. 10년째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사용후기

21살 때부터 사용하던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사용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콜라겐 크림은 색도 살구색에 가까워 마음에 들고, 향도 거의 없는 편이라 자극적인 향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에뛰드하우스 콜라겐 수분크림을 모두 사용하고, 다른 제품으로 사용을 하게 되면 피부가 보호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어 에뛰드 하우스 콜라겐 수분크림이 아니면 안 된다. 20대 때는 수분크림뿐만 아니라 스킨, 로션도 콜라겐 라인을 사용했었는데, 몇 년 전 리뉴얼이 돼서 그런지 향도 나고 맞지 않아서 사용을 중단했다. 다행히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은 향도, 쫀쫀 한도 변함이 없어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 가득 콜라겐 크림을 쫀쫀하게 바르고 나서 화장을 하면 매끈매끈하게 윤기 있는 피부가 연출되기도 해서 나에게 있어서는 꼭 필요한 제품이다. 가격도 10000원이 넘지 않는 금액이어서 얇게 여러 번 바르는 편이다.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가꾸면서 예쁜 피부를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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