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문화센터 플레이풀 15개월 아기 2024년 12월 트니트니 겨울학기 첫번째 선물 트니스트라이크

걸음마를 9개월 때 시작해서 15개월이 된 우리 아기는 잘 걷고, 잘 뛰어서 15개월부터 할 수 있는 트니트니를 신청해서 활동하고 있다. 시흥 배곧에 문화센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집 앞에 플레이풀에서도 트니트니를 할 수 있어서 플레이풀에서 2024년 하반기 겨울학기를 수강하고 있다. 재료비는 40,000원인데 선물이 총 3번 나간다고 한다. 

 

1. 2024년 겨울학기 트니트니 첫 번째 선물 트니스트라이크

트니트니 수업이 끝나고 선물을 나눠주셨는데 15개월인 우리 아기가 선물을 받고 너무너무 좋아하고 관심을 보였다. 색도 찐한 빨간색이어서 아기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았다. 시흥 플레이풀 2024년 겨울학기 트니트니 첫 번째 선물은 트니 스크라이크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는 다트이다. 

 

2. 투니스트라이크 구성

트니트니 선물 투니스트라이크는 다트판과 던져서 붙일 수 있는 공이 들어있다. 공의 색은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원색으로 되어있고 다트공은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다트판에 붙이면 찰싹 잘 붙는다. 놀이도 하고 숫자개념도 익힐 수 있는 놀이도 하면서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 구성으로 괜찮았다. 양면으로 되어있는데 트니트니 프렌즈버전과 크리스마스버전이 있어서 분위기 내기에 좋았다. 

 

3. 투니스트라이크 다트공 개수

집에 오자마자 트니스트라이크 개봉을 했는데 아기가 동그란 다트공을 계속 가지고 놀아서 사진에는 몇 개 없지만 총 15개가 들어있었다. 지금은 아기가 15개월이어서 붙였다 떼었다 놀이를 하는데 조금씩 크면 던지면서 숫자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재밌게 활용해 봐야겠다.